- 2011/09/24 13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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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장을 넘긴지 178일만에 마지막장을 덮는다.
괴테가 60년간 혼신을 다한 작품을 6개월 짧은 시간동안 읽었다는게 조금 미안하고 고맙기도 하다.
그는 굴곡의 삶을 살았기에 풍부한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었겠지.
"파우스트"가 되고 싶어했지만 결국 "루시퍼"라 생각하며 생을 마감했을까?
나처럼...
- 2011/08/21 09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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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지나치지만 아름답다고 느낀 건 오늘이 처음인 것은 모든 것은
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반증.
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반증.- 2011/05/18 19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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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발전소가 없어져도... 영원히.
그리워 할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.
특히 이쁜 딸은 더욱 그렇지.
그리워 할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.
특히 이쁜 딸은 더욱 그렇지.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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